야랑체류술野狼體流術
무술이라기보다는 신체활용술의 역에 가까운 전투법.
기존의 주먹이나 발차기에서 벗어나 손톱, 손가락, 머리, 턱, 이빨, 무릎, 어깨, 팔꿈치 등의 사지대부분을 타격기관으로 활용하여 싸우는 전투술.
전세계적으로 '원주민', 혹은 '선주민'의 문화와 전투양식을 정립하여 만들어진것으로,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반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직감또한 동물의 그것에 가깝다.
행동패턴의 주 성향은 후의 선.
시발점은 고대 선주민족의 문화와 생활양식, 전투술을 마테리얼라이징화 하는 도중 그것의 '이론'과 '실제'를 판독하기위해 '실행'하는 와중에서 시작되었다.
고대의 전사적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을 존중하며, 생물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이 투법의 바탕.
또한 도구 또한 사용하는데, 이떄는 주로 짧아서 제어가 속공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사용한다.
별명으로 칭해지는것은 '나다무'라는 이름으로, 고 몽고족의 언어로서 의미는 '유희'를 뜻한다.
투형육기鬪形六基
기본적인 전투기술의 일곱가지 갈래를 묶어놓은 명칭.
총체적 단련과 기술적요소로 정리된 그 모두를 한데 모아서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손, 팔, 어깨, 발, 다리, 머리 등 사지와 머리, 그리고 몸의 여섯으로 나누어 칭한다.
여담이지만 육기의 육은 여섯이 아니라 육신의 육을 칭하기도 한다고 한다.
소掃
손을 휘두르는 동작 그자체를 이르며, 또한 그를 통해서 일어나는 수많은 공격식의 통칭이다.
소 이라 함은 말그대로 자신의 정면을 손의 궤적으로서 쓸어냄을 의미한다.
독수리 발톱
무술적인 전투법은 상당히 적은 방식으로, 손가락이나 손톱을 이용한 공격을 할떄 주로 이렇게 부른다.
이것으로 싸울때는 일반적인 다른 방식보다도 '짐승'의 향취가 상당히 묻어나며, 그처럼 상당히 저돌적이고 그만큼 날카로운 상해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의 섬세함과 거침, 날카로움 그 전부를 따지라면 이쪽이 가장 날카롭다. 이러한 특징은 아래의 이빨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상어의 이빨과 같다.
곰 발바닥
말 발굽과 비슷한 면을 띠지만 주로 면장, 즉 손바닥으로 떄리는 쪽에 가까운 형식을 가리킨다.
주로 두드리는 점에서 고릴라 주먹하고 비교디지만, 오히려 퍼지는 형식의 힘으로 사용할때 주로 이런 방식으로 적을 타격한다.
생각보다 데미지가 크지 않기에 추천할만한 것은 아니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이쪽이 낳는 효과를 빌릴경우도 있기에 몇번의 수정에도 현재까지 존속해있는 형식.
고릴라 주먹
이름에서 알수있듯 독수리 발톱이 손가락을 벌리거나 폄으로서 날카로운 공격을 하고, 곰 발바닥이 손바닥으로 떄려서 충격을 퍼트린다면 고릴라 주먹의 경우에는 주먹으로 적을 격타하는것을 가리킨다.
이는 주로 둔중한, 혹은 집중된 타격을 주기위해 사용하며 또한 두번쨰로 빈번히 사용되는 방식이기도 하다.(첫번째는 독수리 발톱.)
이쪽의 경우에는 오히려 가장 장중하고 느릿한, 무도에 가까운 자세가 묻어나게 되며 그 결과로서 이 주먹으로 친 물건은 대체로 부서지거나 꺠지곤 한다.
물론 박살이 나지 않고 관통하는 찌르기의 경우도 있지만 그경우는 그경우의 것으로 하니 놔두고, 공격성으로는 두번쨰를 다투는 형식.
벌 독침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손가락 하나만을 세우거나 전부세워서 손날끝으로 찌르거나 하곤 한다.
공격성은 고릴라 주먹과 함께 두번째를 다루는 형식이며, 빠르기를 따지자면 확실히 제일의 빠르기를 자랑한다.
다만, 찌르기라는 방식상 직선의 궤도로 내질러야 하기에 약간의 랙과 상대가 동작을 알아채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멧돼지 어금니
형식 그대로 수도베기이다.
어지간한 단단함이라면 그대로 부수듯 잘라낼수 있는 파괴력을 보유하고있다.
잘라낸면도 생각 이상으로 꺠끗한편이고, 파괴력 자체도 어지간한 정권파괴력 못지 않게 강력하다.
자라 입
손으로서 활용할수있는 근접전형 기술중 가장 많은 자체 바리에이션을 보유하고있는 방식.
대체로 독수리 발톱과 연동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으로, 제 1형 전투법 탐아에서는 목을 직접 잡거나 눈을 찌르거나 하는 방향으로 사용되는등 생각보다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휘揮
팔을 휘두르는 형식 그 자체를 일컫는 말로, 팔로서 표현할수있는 타격 전부를 가리킨다.
휘라는 그 명칭처럼 팔로서 후려치는것 또한 가리키며, 휘둘러서 적을 감싸 압박하는 것역시 포용하고있다.
뱀 꼬리
팔의 관절과 팔 자체의 악력을 이용한 근접형 서브미션 방식.
악어 입의 팔 버젼이라고 생각할수있다.
사슴 뿔
팔을 반으로 접어 근접타격을 하는 방법.
팔꿈치의 단단한 부분을 이용하여 타격하는 방식이기떄문에 궤적이 어느정도 한정된다 하더라도 그 파괴력은 상당하다.
어지간한 물건은 이것으로 전부 부술수있을정도.
맥락은 밑의 코뿔소 뿔과 같다.
코끼리 상아
주로 방어기로 쓰는 기술로, 공격에 사용할떄는 멧돼지 어금니와 연동되어서 사용되는 편이다.
수도를 쭉 편채로 하박을 날을 세워서 쭉 편상태로 수도의 연장선처럼 휘두르기도 하고 보통은 팔에 토시나 건틀렛같은 방호구를 달아서 적의 공격을 막는 방법으로도 사용한다.
그 이름처럼 위용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쓰이지 않는 방식.
충衝
무술적 용어로 치환한다면 고법에 해당하는, 어꺠치기의 방식을 이른다.
상대방에게 밀착전투를 벌이는 상황이 대부분인 야랑체류술이기에 기술만 제대로 먹혀들어간다면 내칠 기회를 엿보기 쉬운 방식.
주로 상대방을 무너트리거나 가속도, 그리고 힘으로 적을 밀어붙이는 형태로 쓰인다.
빗나가거나 제대로 들어맞지 않을경우어꺠를 비롯한 인체의 급소를 드러내게 되니 주의.
거북이 등껍질
휘와 박, 즉 팔 다리과 연계되는 방어기술.
거의 강체에 가까울정도로 단단히 근육을 조이며 상대 혹은 특정 방향으로부터의 충격을 방어한다.
다른 어디도 아닌 어깨를 이용하는 '충'에 이 기술이 포함되어있는 이유는, 야랑체류술상 '어깨' 자체가 '몸'으로서 취해지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천踐
발자체를 사용하여 타격하는 방법의 묶음.
발로 밟아낸다라는 의미를 담는 한자 천을 쓰며, 파괴력은 하나하나가 다른것들에 비해 상당한 정도의 위력을 품고있다.
말 발굽
궤적이 한정되는 대신 파괴력만은 일절이라고 할수있는 기술.
'박撲'의 궤적과 타이밍, 속도만 잘 따라준다면 격중 부위에 따라선 이것만으로도 전투를 끝낼수도 있다.
주로 상대방의 어꺠나 두부등을 타격하는데 쓰인다.
토끼 발등
준민하며 발 공격 치고는 궤적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지만 타격데미지가 강하지는 않다.
하나 그렇다고 해서 전혀 타격력이 없는것은 아니며, 곰 발바닥과 고릴라 주먹의 중간버젼으로서의 발공격 이라고 생각할수있다.
개구리 밟기
공격과 공격이 아닌 방식 두가지로 나뉜다.
공격의 경우에는 강하게 밟아내리는것으로, 이경우는 말발굽이 더 많이 통용되는 편이나 이쪽은 주로 앞꿈치로서의 타격이 가해진다.
그리고 공격이 아닌 경우는, 역시 앞꿈치 중심으로 형성되는 발움직임을 이용해서 다리의 움직임, 그리고 전신의 탄성을 이용해 도약한다.
보통 후자의 방식으로 이용되는경우가 더 많다.
박撲
발차기등 다리를 사용하는 방법의 총칭.
상대방을 타격하며 또한 준민하게 움직이는것이 주 방향으로 구성되어있어, 단순히 격타용만으로 이용할수있는 형태만은 아닌것들이 대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물소 뿔
'박撲'의 기술 중에서도 가장 공격성이 강한 기술.
말그대로 정면 돌파와 함께 강맹한 일격을 찔러넣는 기술로, 양 손이 비기떄문에 상대의 신체를 잡고 격중부로의 명중을 유도하거나 양동으로 공격을 쳐낼수있다.
하반신의 기술 중 말 발굽과 비교할수있는 유일한 기술.
개 뒷발
발의 궤적에 관계없이 상대를 타격하는 방식으로, 주 사용부위는 역시 정강이 내지는 발목이 된다.
상, 중, 하단 세 종류로 분기할수있으니 일단은 하나로 묶으며, 이 경우 토끼 발등과 연계하여 적을 격타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역방향으로 휘돌려 참으로서, 원숭이 꼬리와 연계하는것이 가능하며 이경우엔 말발굽 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원숭이 꼬리
다리관절을 이용한 잡기로, 뱀 꼬리의 다리버젼.
기술의 섬세함은 조금 떨어지지만 완력만은 뱀 꼬리 이상이며, 이것을 이용해서 그대로 잡은 적의 사지와 연결된 관절부위를 꺾을수있다.
목의 경우라면 아예 목을 부러트리는것도 가능하다.
메뚜기 뛰기
전투기라기보다는 보조기에 가까운 기술로, 말그대로 도약의 방법.
개구리 밟기와 연동할경우 상당한 높이 까지 뛰어오를수있으며, 그대로 낙하하면서 말발굽이나 다른 격타 기술과 연계할수있으나 명중률은 장담할수없을지도 모른다.
치타 뛰기
단거리의 맹렬한 스피드를 단련하고 활용하는 방식.
야랑체류술의 전투부문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며, 폐활량역시 이쪽을 주로 이용하여 단련한다.
얕은거리의 도약과 빠른 속도로 최고가속을 얻어내는 부분을 맡고있다.'
늑대 달리기
장거리를 달리는 방법으로,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법을 배운다.
자주 사용되는 형태는 아니나 도주 혹은 추격에 이용되며, 이런부분에선 자연스럽게 각과 연결이 되어 자신의 동선과 흔적을 은폐하는것 또한 녹아들어있다.
각却
여기까지의 다른 기술들과는 달리 이쪽은 격타와 직접적 연관을 맺은 이름이 아니다.
의미는 '물리치다'. 즉, 말 그대로 머리를 '사용'하는법을 배우는것.
물론 박치기 등의 머리의 신체적 구조를 이용한 공격도 가능하지만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감각과 전투 방식을 '사고'하는 법을 익히는것 또한 주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상어의 이빨
간단히 서술하자면 '물기'.
인간의 신체 방식은 사실 '문다'라는 행위에는 적합하지 않다.
턱야 일반적인 육식동물에 비해 약하기 떄문인데, 이러한 부분을 보충하는것이 바로 교, 즉 '무는 법' 이다.
말 그대로 물수있는 부분과 물기 쉬운 부위, 물기에서 이쪽에 피해가 되돌아오지 않는 정도.
그것을 익히는것이 바로 이 상어의 이빨의 존재 의미이다.
악어의 턱
상어의 이빨과 관계있기도 한데, 말그대로 턱의 힘을 단련하는 법.
턱을 이용해서 상대를 찍어 공격하기도 하고, 말그대로 물어 뜯는경우도 있는데 이 양쪽 모두를 단련하는 방법이다.
부엉이 눈
상징적 의미는 왼쪽의 눈이며, 의미는 정신.
말그대로 지혜와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이다.
전술, 지식등의 부분을 투영하며 단련하고 이끌어내는 형태.
매 눈
상징적 의미는 오른쪽의 눈으로, 의미는 육신.
멀리 보고, 그 움직임을 보는법을 담당한다.
상대의 동선, 직감, 원시 등의 부분을 단련하고 이끌어내는 법을 배우는 형을 갖추고 있다.
사마귀 사냥
극도로 저속으로 움직여 상대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기술.
은신 또한 겸하고 있으며, 지극히 느리기 떄문에 상대는 틈을 내기도, 내지도 못하고 극도의 긴장상태로 빠져들게 된다.
전투 방식
전투의 경우 필드는 크게 둘로 나뉜다.
상대방의 신체(혹은 무기) 위에 올라타는것, 그리고 상대방과의 초 근접거리에서의 전투.
대부분의 경우, 특히 근접전의 경우는 이 두상황을 벗어나지 않는다.
벗어나는 상황조차도 상대의 틈을 노리며 간격을 일시적으로 두는게 고작으로, 그러한 이유로 인해 근접전에 들어섰다면 반 이상의 승부수를 띄웠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맨손 전투
맨손전투의 경우는 가장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며 가장 불안한 형태이다.
이 경우 적에게 그저 근접상태이기만 한 상태라면 생각보다 타격기가 적다는것인데, 대체로 서브미션이거나 데미지나 파괴를 중시하지 않는 특수타격형 타격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인외와 진짜 강자,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 서브미션에서 벗어날 확률은 일부러 풀어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거의 제로에 가깝다.
또한 상대의 신체 위로 타고 올라갔을경우 대체로는 상대에게 목말을 탄것과 같은 구도가 되는데, 이 경우 그대로 목을 꺾어버리거나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서 꿰뜷거나, 목덜미를 물어뜯는 다거나 뒤통수를 무릎치기로 박살내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귀나 그 근처를 가격함으로서 고막과 세반고리관에 타격을 주어 청각마비와 균형감각을 상실시키는것도 가능.
도구 전투
ㄴ단검, 소검 등의 단병 날붙이
이 경우는 맨손 전투보다 결과산출이 더욱 쉽다.
악력과 민첩성을 이용해서 목의 경동맥을 베어버리거나, 맨손 전투에 했던 방식을 응용으로 활용할수있다.
ㄴ창, 봉
이 경우는 유난스럽게도 무도적 색채가 짙은 형태이기도 하다.
적의 공격을 견제하고, 상대적으로 길어진 리치를 이용해 공격할수있게 되며 또한 장병이라고 해도 단창이기때문에 길이는 1.3미터, 즉 제미곤이라고 하는 종류에 가깝기떄문에 방향전환이나 활용이 일반적인 장병보다도 빠르다.
단, 일반적인 장병의 약점이 여전히 존재하는것은 사실이기에 그 부분이 공략당할경우에는 아예 놓고 근접전으로 재전환하는 경우도 있다.
ㄴ투척용 소형 도끼
파괴력은 도구전중 최발군.
그야말로 격중당하면 찍혀버리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대로 박살내듯 절단되는 방식이 된다.
이는 휘두르는것과 투척 양쪽모두에 포함되며, 이경우 단검이나 소검 계열에 비해서는 장애가되나 그래도 기존의 민첩한 기동성과 연동되어 막강한 파괴력을 발할수있다.
단, 이 모든 파괴력은 순수한 인체로 전제되었을경우의 일.
전투식 제 일형戰鬪式 第 一形 탐아貪牙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내 무덤가에 서서 울지 마세요.)
[18:46] <02솔로카오스>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나는 거기에 없고, 잠들지 않았습니다.)
[18:46] <02솔로카오스>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나는 이리저리 부는 바람이며)
[18:46] <02솔로카오스>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금강석처럼 반짝이는 눈이며)
[18:46] <02솔로카오스>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무르익은 곡식을 비추는 햇빛이며)
[18:46] <02솔로카오스> I am the gentle autumn rain.(촉촉히 내리는 가을비입니다.)
[18:46] <02솔로카오스> When you awake in the morning's hush(당신이 숨죽인 듯 고요한 아침을 깨면)
[18:46] <02솔로카오스>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나는 원을 그리며 포르르 날아오는 말없는 새이며)
[18:46] <02솔로카오스>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밤마다 부드럽게 빛나는 별입니다.)
[18:46] <02솔로카오스>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t.(내 무덤가에 서서 울지 마세요.)
[18:46] <02솔로카오스>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나는 거기에 없습니다.)
[18:46] <02솔로카오스> I am not there. I did not die.(죽지 않았으니까요.)
[18:50] <02솔로카오스> 조지 버드 그렌넬의 글귀중 고독한 추장인 스커아르알레샤르가 아이들에게 했던 말입니다
[18:52] <02솔로카오스> 작은 형제여, 너를 죽여야만 해서 미안하다.
[18:52] <02솔로카오스> 그러나 네 고기가 필요한단다.
[18:52] <02솔로카오스> 내 아이들은 배가 고파 먹을 것을 달라고 울고 있단다.
[18:52] <02솔로카오스> 작은 형제여, 용서해다오.
[18:52] <02솔로카오스> 울타리 속으로 사슴을 몰아넣는 이로쿼이 족
[18:52] <02솔로카오스> 너의 용기와 힘 그리고 아름다움에 경의를 효하마.
[18:52] <02솔로카오스> 자, 이 나무 위에 너의 뿔을 달아줄게.
[18:52] <02솔로카오스> 그리고 그것들을 붉은 리본으로 장식해 주마.
[18:52] <02솔로카오스> 내가 여기를 지나갈 때마다
[18:52] <02솔로카오스> 너를 기억하며 너의 영혼에 경의를 표하마.
[18:52] <02솔로카오스> 너를 죽여야만 해서 미안하다.
[18:52] <02솔로카오스> 작은 형제여, 나를 용서해다오.
[18:52] <02솔로카오스> 보라, 너를 기억하며 담배를 피운다. 담배를 태운다.
[18:52] <02솔로카오스> 이건 죽임을 당한 사슴에게 표하는 애도의 노래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18:59] <02솔로카오스>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18:59] <02솔로카오스>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18:59] <02솔로카오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18:59] <02솔로카오스>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18:59] <02솔로카오스>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18:59] <02솔로카오스>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18:59] <02솔로카오스> 두 사람의 앞에는 오직
[18:59] <02솔로카오스>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18:59] <02솔로카오스>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18:59] <02솔로카오스>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18:59] <02솔로카오스>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18:59] <02솔로카오스>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곰은 지혜와 용기
[16:30] <02솔로카오스> 버팔로는 불굴의 전진
[16:30] <02솔로카오스> 늑대는 가족, 집단, 인내,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자비
[16:30] <02솔로카오스> 거북이는 육체속 정신을 지켜주는 정신
[16:30] <02솔로카오스> 독수리는 신의 사자
[16:30] <02솔로카오스> 말은 친구
[16:30] <02솔로카오스> 부엉이는 질병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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